현아·이대휘…★들의 겨울철 염색 트렌드는 '이것'?

무난한 '골드'…몽환적인 '카키브라운 & 애쉬바이올렛'…'투톤'으로 포인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2.25 09:10  |  조회 6872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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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철 헤어 색상으로 따뜻한 느낌을 내는 톤 다운 컬러를 선호한다. 겨울이라고 톤 다운 컬러로 염색하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진정한 트렌드세터는 겨울에 오히려 화사하게 염색하는 법.

올 하반기 화사한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은 스타들을 살펴봤다.

​​◇화사한 '골드'

(시계방향) 효연, 현아, 웬디,, 정연/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시계방향) 효연, 현아, 웬디,, 정연/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골드 계열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컬러다. 컬러 스펙트럼이 넓다는 장점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기 쉽다.

이미지 변신을 추구한다면 가수 효연과 현아처럼 백발에 가까운 금발인 '플래티넘 블론드'가 좋다.

효연은 흰색이 섞인 듯한 플래티넘 블론드의 정석을 연출했다. 현아는 옐로를 더한 플래티넘 블론드로 화사한 느낌을 연출했다.

무난한 컬러를 원한다면 '블론드'나 '코토리 베이지'를 추천한다.

트와이스 정연은 단발에 블론드 헤어를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레드벨벳 웬디는 코토리 베이지를 플래티넘 블론드와 그라데이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몽환적인 매력 '카키 브라운&애쉬 바이올렛'

권현빈, 심소영, 이대휘/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권현빈, 심소영, 이대휘/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두 가지 컬러가 섞인 '카키 브라운'과 '애쉬 바이올렛'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키 브라운은 상반된 두 색상이 섞여 강조된 컬러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JBJ의 권현빈은 브라운이 강조된 컬러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모델 심소영은 채도 높은 그린이 강조된 컬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워너원의 이대휘는 회색과 보라색이 섞인 애쉬 바이올렛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시선강탈 '비비드 컬러'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찬희 ,호시, 주이, 혜빈/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찬희 ,호시, 주이, 혜빈/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비비드한 컬러로 염색을 해보자. 밝은 색은 염색 전 탈색 과정이 필요해 머릿결 관리가 중요하다.

SF9(에스에프나인)의 찬희는 오렌지, 세븐틴의 호시 호시는 핫핑크로 염색해 시선강탈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은 투톤 염색인 '옴브레 염색'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주이는 분홍색 머리에 플래티넘 블론드를, 혜빈은 바이올렛 헤어에 애쉬를 더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냈다.

◇변신이 두렵다면 '브릿지&투톤'

고성희, 김희정, 이던, 혜연/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고성희, 김희정, 이던, 혜연/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톤 다운된 헤어에 밝은 컬러를 포인트로 부분 염색하면 전체적인 변신 보다 부담이 덜하다.

배우 고성희와 김희정처럼 반묶음을 했을 때 보이는 안쪽 머리카락에 염색하면 두 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고성희와 김희정은 각각 검은색과 갈색 생머리에 오렌지 톤을 염색했다.

구구단의 혜연은 블랙 웨이브 헤어에 바이올렛과 코토리 베이지 컬러를 브릿지 넣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펜타곤의 이던은 가르마 펌 헤어에 브라운과 플래티넘 블론드를 그라데이션해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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