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바' 박나래, "평범한 포즈도 가능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1.10 19: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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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기범 기자 |
박나래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북티크에서 열린 '웰컴 나래바'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했다.
처피뱅 헤어로 변신한 박나래는 재킷과 스커트가 붙어 있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해당 원피스는 검정 재킷에 레이스 시스루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스커트가 달린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다.
이날 박나래는 작가로 데뷔하는 자리인 만큼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이내 평소의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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