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방한 스타 3인방…간담회 패션보니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생스터·이기홍,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캐주얼룩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1.11 15:05  |  조회 1268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사진=이기범 기자
영화 '메이즈러너:데스 큐어' 홍보를 위해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이 내한했다.

영화 '메이즈러너:데스 큐어'에서 활약한 배우 3인방은 1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사진=이기범 기자
딜런 오브라이언은 깔끔한 네이비 컬러 티셔츠와 팬츠를 맞춰입고 차분한 카키브라운 셔츠를 재킷처럼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부드러운 모카브라운 컬러 슈즈를 매치해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딜런 오브라이언은 헤어스타일 역시 자연스럽게 뒤로 넘겨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영화를 계기로 한국에 처음 방문한 딜런 오브라이언은 "한국에 처음 와서 반갑다.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 방문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분(이기홍, 토마스 생스터)과 함께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배우 토마스 생스터/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토마스 생스터/사진=이기범 기자
영화 '러브 액츄얼리'로도 잘 알려진 토마스 생스터는 부드러운 카멜빛 아우터로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토마스 생스터는 화이트 티셔츠에 슬림한 블랙 팬츠를 입고, 블랙 앵클 부츠와 벨트를 매치해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7:3 가르마를 타 옆으로 넘긴 그는 여기에 카멜빛 봄버재킷을 멋스럽게 걸쳐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이기홍/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이기홍/사진=이기범 기자
이기홍은 네이비 컬러를 활용한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기홍은 편안한 그레이 스웨트 셔츠에 다크 그레이 팬츠를 입고, 네이비 봄버 재킷과 운동화를 매치했다.

그는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댄디한 느낌을 냈다.

한편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 다시 미로로 들어간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리는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을 비롯해 모델 겸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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