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하고 가볍게' 유니클로, 봄·여름 청바지 선보여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2.06 10:47  |  조회 1864
유니클로 2018 S/S 진 컬렉션/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 2018 S/S 진 컬렉션/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가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실루엣, 트렌디한 디자인을 내세운 '2018 S/S(봄·여름) 진(청바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4시간 나만의 스타일 완성'을 콘셉트로 한다. 대표 상품인 여성용 '하이라이즈 시가렛 진'은 무릎 아래가 일자로 떨어져 다리를 길어보이게 해준다.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하고 핑크, 올리브, 스카이블루 등 파스텔톤의 색상을 다양하게 선보여 화려한 데님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인기가 높은 '울트라 스트레치 진'도 투톤 염색 등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스텔 색상의 남성용 스키니 진도 나왔다.

무게가 가벼운 남성용 '스트레치 셀비지 슬림피트 진',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한 'EZY 진'도 함께 출시됐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패션에서 실용성과 자연스러움이 중요해진 만큼 남녀노소 모두 즐겨 입는 아이템인 '진'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청바지 전문 R&D(연구개발)센터인 '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하면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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