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촬영 재개… "박진희 합류 여부 미정"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8.02.11 16:45  |  조회 2278
SBS 수목 드라마 '리턴'. /사진= SBS 홈페이지
SBS 수목 드라마 '리턴'. /사진= SBS 홈페이지

주연배우와 PD의 불화설로 논란을 빚은 SBS 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이 촬영을 재개한다. 기존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은 후속 대책을 결정한 후 촬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OSEN에 따르면 11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의 관계자는 "'리턴' 촬영이 오늘 재개됐다"며 "최자혜 역은 박진희의 합류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미루고 다른 배우들의 촬영을 먼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리턴'은 지난 5일 최자혜 역을 맡은 주연배우 고현정과 주동민 PD의 불화설과 폭행설이 불거지며 촬영이 중단됐다. 고현정은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를 이유로 지난 8일 하차했다.

고현정의 하차 이후 제작진은 최근 고현정의 얼굴이 빠진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배우 박진희에게 최자혜 역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턴'은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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