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이효리 "박보검 이상형은 바로 나"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8.02.12 14:18  |  조회 1975
/사진=JTBC '효리네민박' 캡처
/사진=JTBC '효리네민박' 캡처
가수 이효리가 배우 박보검의 이상형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는 민박집을 찾은 유도부원 중 한 명이 박보검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효리는 "박보검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내가 이상형이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손님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검색에 나섰고 "연관검색어에 떠야 하는데 안 뜬다"며 이효리를 놀렸다.

이효리는 직접 박보검 인터뷰 기사를 검색했고, 결국 관련 기사를 찾았다. 이효리는 "어릴 때부터 핑클 선배님을 좋아했다"는 박보검 인터뷰 기사를 찾아낸 뒤 "(박보검이) 내 사진 보고 있는 이 모습 보이냐"며 박보검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사실을 뿌듯해했다.

그는 "(박보검이) 내가 활동 안 할 때 활동했다"며 "아는 사이였다면 놀러 오라고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고편에는 박보검이 민박집 초인종을 누르고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박보검이 우리집에 왔다"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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