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여전사들, 아카데미 시상식 드레스 룩 '눈길'
루피타 뇽·다나이 구리라, 제90회 오스카상 참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3.05 14:16 | 조회
8125
루피타 뇽, 다나이 구리라 /AFPBBNews=뉴스1 |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루피타 뇽은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골드 드레스를 입었다. 올림머리와 금빛 헤어장식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루피타 뇽은 '알렉산드레 발망'의 앵클 스트랩 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AFPBBNews=뉴스1 |
한편 '블랙 팬서'는 국내 누적 관객수 약 520만을 기록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AFPBBNews=뉴스1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