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부부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8.04.10 16:32  |  조회 2353
배우 배용준(사진 왼쪽)과 박수진 부부. /사진제공= OSEN
배우 배용준(사진 왼쪽)과 박수진 부부. /사진제공= OSEN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득녀했다.

10일 OSEN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오전 박수진이 둘째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둘 다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수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현재 병원에서 휴식 중이며 남편 배용준도 득녀 소식에 크게 기뻐하며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대표적인 톱스타 커플인 이들 부부는 2015년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교제 5개월 만인 같은해 7월 결혼했다. 결혼 1년여 만인 2016년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수진은 지난해 11월 산후조리원 음식물 반입, 인큐베이터 새치기 등 특혜 논란으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박수진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한 박수진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산후조리원 특혜' 논란에 휩싸인 뒤 박수진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과문.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지난해 '산후조리원 특혜' 논란에 휩싸인 뒤 박수진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과문.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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