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위 손 꼭 잡은 손예진·정해인

머니투데이 강선미 기자  |  2018.05.04 08:46  |  조회 14504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위에 나란히 섰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은 함께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손예진은 살구색 드레스를, 정해인은 검정색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 /사진=김휘선 기자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이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이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레드카펫 위를 걸어 나오는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 /사진=뉴스1
레드카펫 위를 걸어 나오는 배우 손예진(오른쪽)과 정해인.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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