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파스텔톤 패션 완벽 소화…놀라운 기럭지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5.16 11:01  |  조회 2348
그룹 위너/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위너/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위너가 싱그러운 파스텔톤 컬러를 활용한 캐주얼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위너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과감하게 찢어진 밝은 색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에 각기 다른 상의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위너 송민호, 김진우/사진=김휘선 기자
위너 송민호, 김진우/사진=김휘선 기자
최근 체중 10㎏ 감량에 성공한 송민호는 무릎이 드러나도록 찢어진 청바지에 넉넉한 핏의 체크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했다.

송민호는 큼직한 링 귀걸이와 체인 귀걸이, 알록달록한 스트랩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화려한 분위기를 냈으며, 재킷 주머니엔 골드 핀을 꽂아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했다.

김진우는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 패턴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입고, 얇은 브라운 벨트로 허리선을 돋보였다. 김진우는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미소년 같은 자태를 뽐냈다.

위너 이승훈, 강승윤/사진=김휘선 기자
위너 이승훈, 강승윤/사진=김휘선 기자
이승훈과 강승윤은 시원한 하늘색, 연보라색 셔츠로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냈다.

이승훈은 무릎이 드러나는 옅은 색 청바지에 박시한 하늘색 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아이보리색 운동화와 벨트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앞머리에 가벼운 웨이브를 더한 이승훈은 산뜻한 초록색 가죽 스트랩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더했다.

강승윤은 화이트 티셔츠에 연보라색 셔츠를 가볍게 걸치고 빈티지한 버클과 홀이 돋보이는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회색빛이 띄는 머리를 가볍게 내린 강승윤은 소년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 '#마이리틀가든 팝업스토어'에서는 위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키엘X위너 칼렌듈라 꽃잎 토너 리미티드 에디션'과 에코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키엘은 다 쓴 공병을 매장에 가져오면 칼렌듈라 꽃과 식물을 심어 되돌려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리틀가든' 해시태그와 함께 키엘 공병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거나, 공병을 팝업 스토어에 가져오면 1개당 1000원의 기부금이 조성되며, 수익금 중 일부는 비영리 단체 '생명의 숲'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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