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사진제공=머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피케 티셔츠를 활용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오렌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피케 티셔츠에 깔끔한 베이지색 반바지와 황토색 스포츠 샌들을 매치했다.

다니엘 헤니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뒤로 넘겨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다니엘 헤니가 선택한 스트라이프 피케 티셔츠는 경쾌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화사하고 쿨한 느낌을 내는 제품으로, 가볍고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배우 다니엘 헤니/사진제공=머렐

또 다른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스카이블루, 그레이, 화이트가 배색된 피케 티셔츠에 슬림한 블랙 반바지를 착용해 세련미를 돋보였다.

여기에 그는 멋스러운 블랙 운동화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멋스러운 바캉스 패션을 완성했다.

머렐 관계자는 "휴가 기간은 물론, 주말에도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호캉스 패션으로는 너무 화려한 스타일 보다는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하는 것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