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아는 이들이 뭉쳤다…금강제화, 남성 패션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04 13:16  |  조회 8437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가 매년 여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수제화 할인행사인 '헤리티지 세븐데이'를 맞아 4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와 모델 제임스 리 맥퀀, 뮤지컬 배우 정순원 등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비즈니스 슈트와 클래식 캐주얼 룩 등을 스타일링하고 세련미를 뽐냈다.

마크 테토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마크 테토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화보에서 착용한 슈즈는 금강제화 헤리티지가 선보인 수제화 신제품 N.FIVE 그룹이다. 의상에 맞는 디자인의 슈즈를 매치해 무겁고 진중한 느낌은 물론 차분함을 강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N.FIVE 그룹은 금강제화가 이번 여름시즌 헤리티지 세븐데이 기간에 맞춰 새로 선보인 수제화다. 가성비를 고려한 핸드크레프트 러버솔을 사용해 착화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수제화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도 장점이다.

제임스 리 맥퀀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제임스 리 맥퀀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금강제화 헤리티지 MD 김정섭 대리는 "보통 7월은 여름 휴가를 포함해 해외로나 국내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화보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은 당연 클래식 착장이다"며 "여름철 스타일링에 고민이 많은 남성들이 이번 화보를 참고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레옹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순원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정순원 /사진제공=금강제화, 레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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