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한효주 측 "일정 겹쳤을 뿐"…열애설 부인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  2018.07.09 07:54  |  조회 2363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사진=스타뉴스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사진=스타뉴스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동원은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며, 한효주씨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며 "사진은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인데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 두 사람에게만 관심이 쏠렸던 것 같다"며 열애설에 대해 설명했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미팅 때문에 미국에 갔다가 일정이 겹쳐 같이 식사만 한 것"이라며 "강동원과는 두 작품을 같이 한 동료"라고 말했다.

최근 두 사람은 미국에서 편한 차림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강동원과 한효주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에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랑'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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