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vs 모델, 우아한 드레스 룩…"역시 드레수애"

[스타일 몇대몇] '크리스챤 디올' 2018 프리-폴 의상 입은 수애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10.07 09:25  |  조회 6895
/사진=김휘선 기자, 크리스챤 디올
/사진=김휘선 기자, 크리스챤 디올
배우 수애가 '드레수애'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수애는 베이지색의 드레이핑과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애는 드레스가 잘 어울려 붙은 '드레수애'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매끈한 어깨와 쇄골라인, 모델 못지않은 비율로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수애가 착용한 드레스는 '디올'의 2018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모델은 한쪽 어깨에만 소매를 걸쳐 언밸런스하게 연출했다. 숏커트에 초커와 골드 네크리스를 여러개 레이어드해 빈티지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

모델이 반지와 팔찌, 언밸런스한 볼드 링, 금속 장식의 누드톤 펌프스로 앤티크한 느낌을 낸 반면, 수애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귀걸이와 반지, 플랫폼 힐로 세련된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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