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징징유, '헤지스 액세서리' 브랜드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1.28 18:46  |  조회 13154
/사진제공=헤지스 액세서리
/사진제공=헤지스 액세서리
LF가 전개하는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가 2019 S/S 시즌 캠페인 모델로 징징유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징징유는 태국슈퍼모델 출신이다. 지난 2016년부터 국내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징징유의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이번 시즌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브랜드 가치에 잘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캠페인 화보 속 징징유는 개성있는 원형 디자인 로고로 포인트를 준 레드 토트백을 어깨에 살짝 올린 모습이다.

/사진제공=헤지스 액세서리
/사진제공=헤지스 액세서리
또 다른 컷에서는 쇄골을 강조하는 블랙 드레스와 그레이 컬러 토트백을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완벽 소화했다. 그 외에도 곧 다가올 신학기 가방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모델 징징유와 헤지스 액세서리가 함께한 2019 S/S 캠페인 화보 속 신제품은 LF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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