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코랄빛 더한 봄 공항패션…"포인트는 독특하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1.30 12:01  |  조회 8160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이주연이 화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이주연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이주연은 흰색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베이지 컬러의 가죽 트렌치코트를 착용하고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주연은 작은 체인 크로스백과 흰색 웨스턴 부츠를 매치하고 개성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한쪽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고 실핀으로 고정한 이주연은 독특한 디자인의 볼드 링 귀걸이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은은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과 코랄빛의 립 컬러, 네일을 발라 화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이주연은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