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의 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는 엘르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윤아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윤아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자신만의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미소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또 다른 컷에서는 베레와 롱 재킷으로 멋을 냈다. 윤아는 플레어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청바지 차림에 컬러 배색 운동화와 숄더백을 매치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윤아는 2019 SS시즌 마이클 코어스의 코리아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