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비주얼 '완벽'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27 19:31  |  조회 2958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오나라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엘러브'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글래머러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핫핑크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오나라는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핑크빛의 레이스 오프숄더 원피스와 뾰족코 펌프스를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드라마 'SKY 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서형과 함께 '엘러브'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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