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 엄마' 율희, 원피스·니트 룩…사복 패션 '청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4.26 11:21  |  조회 8763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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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율희가 지난 26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율희가 이른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율희의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편안한 니트 차림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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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포근한 니트 차림을 즐긴다. 은은한 핑크, 코코아 색상 또는 채도낮은 옐로 오렌지 배색 니트 등을 입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니트 차림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거나 느슨하게 땋은 양갈래를 연출했다. 여기에 코랄빛 치크와 립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블라우스엔 포근한 카디건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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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레이스 블라우스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도 자주 선보인다. 율희는 네크라인과 소매가 자연스럽게 퍼지는 모양의 블라우스에 니트 카디건을 단추를 모두 잠궈 입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낸 율희는 귀걸이나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는 세미 부츠컷 진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아직 소녀같은 원피스 패션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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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패턴 원피스에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과즙 메이크업을 연출해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발목 위까지 내려오는 빈티지한 롱 원피스에 카디건을 매치한 룩도 있다. 율희는 여기에 스포티한 느낌의 크로스백과 핑크 컨버스화를 매치하고 멋스러운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다.

소녀같은 분위기의 옷차림도 즐긴다. 카디건 안에 매치했던 레이스 탑에 트위드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거나 레이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한편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의 멤버로 데뷔해 2017년까지 활동했다. 2017년 9월 율희는 SNS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찍은 사진을 실수로 올려 열애를 공식 인정하게 됐다. 율희는 2017년 11월 그룹을 탈퇴했고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한 뒤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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