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조여정, '칸'에서와는 다른 매력…광채 피부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28 18:13  |  조회 3660
/사진=뉴스1, 이동훈 기자
/사진=뉴스1, 이동훈 기자
배우 조여정이 화사한 스커트 패션을 뽐냈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여정은 밝은 색감의 옐로 투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커다란 단추 장식의 크롭 재킷에 A라인의 플레어 미디 스커트를 착용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여기에 조여정은 베이지색 스트랩 힐을 신고 볼드한 반지를 착용해 멋을 냈다.

단발머리를 깔끔하게 빗어 귀 뒤로 넘긴 조여정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와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조여정 /사진=/AFPNews=뉴스1<br>
배우 조여정 /사진=/AFPNews=뉴스1<br>
앞서 조여정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반된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하 동일)에는 목선이 깊게 파진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2일 조여정은 트렌치 재킷 형태의 블라우스에 무릎을 가리는 플레어 스커트와 흰색 슬링백을 매치해 전날과는 다른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고, 그렇게 얽힌 두 가족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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