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브랜드 론칭 위해 내한…"여전한 패션 감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30 15:52  |  조회 4416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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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인플루언서'이자 힐튼 호텔의 상속자인 패리스 힐튼(38)이 내한했다.

패리스 힐튼은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점프슈트와 흰색 롱 재킷을 입고 입국장을 밟았다. 흰색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쓴 패리스 힐튼은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가죽 토트백을 들고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이번 입국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의 국내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11', 스카이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왜 왔니' KBS2 '연예가 중계'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리스 힐튼 인천국제공항 입국 현장 / 사진=스타뉴스
패리스 힐튼 인천국제공항 입국 현장 / 사진=스타뉴스
패리스 힐튼은 '인플루언서'의 원조로 꼽힌다.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힐튼 호텔의 상속자로 이름을 알렸다. 배우, 가수, 모델 등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말 약혼자 크리스 질카와 파혼했다. 2년간 공개적으로 연애해 온 두 사람은 각자의 사업에 몰두하기로 입장을 발표했다. 크리스 질카는 앞서 패리스 힐튼에게 한화 21억원에 달하는 약혼 반지를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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