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튜브탑 드레스 입고…청순미 '물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01 00:11  |  조회 12285
배우 신세경 /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배우 신세경 /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신세경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19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흰색 튜브탑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신세경은 꽃모양 아플리케와 레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웨이브 헤어를 풀어내린 신세경은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꽃모양 크리스털 귀걸이를 연출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신입사원 구해령'으로 수목 드라마 여자 최우수상과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1분 커플상을 받았다.
배우 신세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배우 신세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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