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카베요, 3색 명품 드레스 입고…"과감한 의상 선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29 01:0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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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밀라 카베요 /사진=AFP=뉴스1 |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사진=AFP |
카밀라 카베요는 그래미 어워드의 애프터 파티에서 레이스 스커트를 벗고 안에 미니드레스만 착용해 과감한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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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드레스는 미세한 펄과 몸매를 드러내는 주름 장식이, 블러시 핑크 드레스는 진주와 크리스탈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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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1997년생 쿠바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2012년부터 4년 반 동안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멤버로 활동했다. 2018년 솔로 데뷔 앨범 'Camila'는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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