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亞 여성 전용 브라이트닝 라인 출시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출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4.02.14 16:34  |  조회 3098
사진=필로소피
사진=필로소피
필로소피는 아시아 여성 전용 미백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필로소피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다크 스팟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확산까지 모든 단계를 제한해 피부 톤을 밝게 가꿔 준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은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살리실릭산이 함유됐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다크 스팟뿐만 아니라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여 준다.

가격은 토너 5만원, 에센스 9만5000원, 필 펜 7만원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