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亞 여성 전용 브라이트닝 라인 출시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출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4.02.14 16:3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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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로소피 |
필로소피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다크 스팟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확산까지 모든 단계를 제한해 피부 톤을 밝게 가꿔 준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은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살리실릭산이 함유됐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다크 스팟뿐만 아니라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여 준다.
가격은 토너 5만원, 에센스 9만5000원, 필 펜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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