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30일까지 '안티 폴루션 키트' 한정 판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03.10 20:00  |  조회 4210
/사진제공=클라리소닉
/사진제공=클라리소닉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안티 폴루션 키트'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클라리소닉은 미아 2(MIA 2) 디바이스와 클렌저 구매 시 3만원 상당의 델리킷 브러시를 함께 증정하는 '안티 폴루션 키트'를 내놨다. 일명 하늘색 브러시로 불리는 델리킷 브러시는 쉽게 붉어지거나 민감한 피부에 알맞은 브러시로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라리소닉은 미세먼지로 피부 고민이 늘어난 이들을 위해 클렌징 3단계 노하우를 공개했다. 첫 단계로 디바이스를 사용한 '물살 모공 샤워'로 손 세정 보다 6배 깨끗하게 노폐물을 제거한다. 다음 '럭스 브러시'로 놓치기 쉬운 요철부위와 눈가와 코 등 틈새부위까지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마지막으로 클렌징 후 3분 내에 보습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보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브랜드 PR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환절기 날씨가 겹쳐 피부가 급속도로 손상되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세심한 클렌징을 통해 모공 속 오염물질을 씻어내고 보습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17개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한 클라리소닉을 사용한 클렌징은 가장 효율적이면서 스마트한 미세먼지 클렌징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