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화보, 소녀에서 여자로…섹시한 각선미 공개 '아찔'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  2014.08.27 18:15  |  조회 4741
/사진제공=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사진제공=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9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리지의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긴 화보는 27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피 무늬에 다양한 색의 프린트가 장식된 원피스를 입은 리지의 얼굴에는 섹시함이 한껏 묻어났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로 귀여운 매력을 강조해왔던 리지의 색다른 모습이었다.

이 화보 속에서 리지는 호피 패턴이 장식된 검정색 하이힐을 매치해 원피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지는 "항상 웃기만 하니까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는 애처럼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지의 진지하고 계획적인 속마음과 성숙해진 면모를 담은 인터뷰와 리지의 화보는 에스콰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