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오리진' 5종 출시

'디 앰플 세럼' 임상실험 통해 '삼각빛결' 변화 입증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09.12 11:12  |  조회 6012
/사진제공=한스킨
/사진제공=한스킨
한스킨(www.hanskin.com)이 기능성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를 출시했다.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 라인은 오메가-3, 6, 9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장벽을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탄력을 개선시켜주는 셀트리온 독자 바이오 기술 Skin 3R System™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 라인 중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은 제품 사용 3일마다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결(Radiant), 빈틈없는 촘촘결(Refined), 탱탱한 탄력결(Resilient)등의 3가지 피부결 개선 만족도를 높이고 아기 피부에서 나타나는 '삼각빛결' 피부를 선사한다. 임상실험을 통해 노화로 무너진 불규칙한 피부결이 3일마다 '삼각빛결'로 변화되는 것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스킨 제품인 '바이오 오리진 더 스킨'과 무너진 피부결을 되살려주는 '바이오 오리진 더 로션', 탄탄한 눈가를 완성해주는 '바이오 오리진 디 아이 크림', 토탈 안티 에이징 크림인 '바이오 오리진 더 크림'을 함께 출시했다.

'바이오 오리진 더 스킨', '바이오 오리진 더 로션' 모두 130ml 3만9000원,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은 45ml, 4만5000원, '바이오 오리진 디 아이 크림' 30ml 4만2000원, '바이오 오리진 더 크림'은 50ml 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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