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스와로브스키 화보…댄디한 팔찌 레이어링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  2014.09.23 19:47  |  조회 4293
/사진제공=하퍼스바자
/사진제공=하퍼스바자
그룹 수퍼주니어-M의 헨리가 주얼리 화보 속에 등장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는 10월호를 통해 헨리가 참여한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콜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Be a Star with Stardust, 내가 꿈꾸는 스타의 컬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는 스타더스트 팔찌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스와로브스키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더스트 팔찌는 1460개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팔찌다. 12가지 컬러로 출시돼 각 아티스트의 컬러에 따라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공개된 화보 속 헨리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블루 색상의 스타더스트 팔찌를 포인트로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루 색상의 팔찌를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손가락에 낀 은빛 액세서리들과도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었다.

이번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화보에는 헨리를 비롯해 그룹 엑소의 타오와 시우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레드벨벳, 배우 고아라가 참여했으며 '하퍼스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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