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니콜, 화보서 펑키한 디바 매력 뽐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12.19 15:19  |  조회 2408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가수 니콜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펑키한 디바로 변신했다.

19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첫 솔로 앨범 'First Romance'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수 니콜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니콜은 펑키한 헤어스타일에 볼드한 컬러블록 썬글라스를 매치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니콜은 "7년간 활동 하다가 거의 1년을 쉬었다. 그만큼 더 새로운 니콜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때가 되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성숙하고 여유로워진 생각을 밝혔다.

한편 솔로 데뷔곡 '마마(MAMA)'로 본격적인 활동 중인 니콜의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2015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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