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의 누드 vs 포인트 메이크업 룩

글램미디어 기자  |  2015.05.22 14:38  |  조회 5307
image
강렬한 레드 룩엔 누드 메이크업 룩

디올 뷰티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은 고혹적인 레드 컬러 드레스에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을 선보여 우아함을 뽐냈다.

image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030 미디엄 베이지로 매끈한 피부결을, 디올스킨 누드 쉬머 #002 앰버 컬러로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5 꿀뢰르 디자이너 #708 앰버 디자인을 사용해 음영을 은은하게 주어 깊어보이는 눈매를 표현했다. 디올쇼 프로 라이너 워터푸르프 #092 블랙으로 선명한 아이라인을, 디올쇼 디자이너 마스카라 #090 블랙으로 깔끔하게 올라간 속눈썹을 연출했다.
립 메이크업은 촉촉해 보이는 소프트 핑크 컬러의 루즈 브리앙 #468 보뇌르로 마무리했다.

러블리 룩엔 포인트 메이크업 룩
image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와 블랙 튜브톱의 러블리한드레스를 착장한 나탈리 포트만은포인트 메이크업과 내츄럴 립 컬러로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image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030 미디엄 베이지로 매끈한 피부결을, 로지 글로우 블러셔 #001로 로지한 피부를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에 디올쇼 크레용 콜 #099 블랙으로 라인을 그려준 뒤, 5 꿀뢰르 566 콘트라스트 호리즌과 디올쇼 크레용 콜 #379 펄리 터콰이즈를 함께 사용해 터콰이즈 컬러의 아이를 웨어러블하게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디올쇼 액스타즈 마스카라로 풍성한 볼륨의 속눈썹을 연출했다.
립 메이크업은 루즈 브리앙 #359 미스를 입술 전체에 발라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우아한 누드 립을 연출했다.

[Glam Media Korea] 2015년 5월 22일 디올 코스메틱 제공 www.glam.kr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