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이원일 셰프와 다정한 인증샷…"원일이네 빵 맛있어"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05.29 13: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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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풍 인스타그램 |
지난 28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일이네 가게. 디어 브레드. 조만간 원일이네 빵으로 샌드위치 맹글어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풍은 이원일 셰프의 가게 '디어 브레드'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풍 옆 이원일 셰프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원일과 김풍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발군의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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