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노출 의상 입고 모델 장기용과 밀착 스킨십 '아찔'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  2015.06.26 23:48  |  조회 10269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그룹 AOA가 컴백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멤버 설현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지난 2013년 11월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설현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가죽 의상을 입고 상의에 재킷만 걸친 모델 장기용을 뒤에서 한 팔로 안고 있다.

설현과 밀착한 장기용은 한 손으로 설현의 다리를 감싸 더욱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당시 설현은 만 18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농염한 포즈와 표정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AOA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의 수록곡 '초콜릿'과 타이틀곡 '심쿵해'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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