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노출 의상 입고 모델 장기용과 밀착 스킨십 '아찔'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 2015.06.26 23:4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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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설현은 지난 2013년 11월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설현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가죽 의상을 입고 상의에 재킷만 걸친 모델 장기용을 뒤에서 한 팔로 안고 있다.
설현과 밀착한 장기용은 한 손으로 설현의 다리를 감싸 더욱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당시 설현은 만 18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농염한 포즈와 표정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AOA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의 수록곡 '초콜릿'과 타이틀곡 '심쿵해'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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