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직접 디자인 참여한 '보니백' 화보 촬영 현장 공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7.28 12:51  |  조회 4483
/사진제공=빈폴액세서리
/사진제공=빈폴액세서리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가방 화보를 선보였다.

28일 제일모직의 빈폴액세서리 측은 브랜드 홍보대사인 수지와 함께한 가을 광고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고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지가 들고 있는 새들백 스타일의 '보니백(Bonnie Bag)'은 수지가 가죽 소재, 컬러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특별한 애정을 담은 아이템이다.

/사진제공=빈폴액세서리
/사진제공=빈폴액세서리
수지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소녀에서 여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가을 향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수지의 빈폴액세서리 가을 광고 촬영 현장 이미지는 인스타그램(@BEANPOLE.ACCESSORY),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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