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과거 맥심 화보…"원조 베이글녀의 위엄"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  2015.07.31 02:14  |  조회 12635
/사진=맥심
/사진=맥심
방송인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지난 2012년 남성지 '맥심'의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핑크색 브라톱과 검은색 망사 스타킹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란제리 속으로 드러난 강예빈의 풍만한 볼륨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강예빈은 요염한 포즈와 함께 남심을 유혹하는 섹시한 눈빛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셰프 정창욱, 방송인 강예빈, 가수 허각, 배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강예빈은 연예인이 되기 전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주유소 아르바이트, 다단계 회사에서 근무했던 독특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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