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넘버원 에센스' 리뉴얼 출시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  2015.08.05 11:24  |  조회 2615
/사진제공=LG생활건강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세안 후 3초 안에 일어나는 피부 변화를 케어해 피부 빈틈을 빠르게 채워주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구성 성분을 함유한 '쓰리 세컨즈 엔젤™' 성분을 통해 세안으로 손실되는 피부 핵심성분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또 피부 윤기, 보습, 탄력을 개선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미스트 타입 제품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미세하고 촉촉한 안개 분사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2010년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를 끄는 오휘의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리뉴얼 출시했다"며 "모델 김태희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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