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태양, "요즘 한국에서 제일 뜨거운 두 남자"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08.05 17:41  |  조회 3960
/사진=지큐 코리아(GQ KOREA) 인스타그램
/사진=지큐 코리아(GQ KOREA)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GQ)'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한국에서 제일 뜨거운 두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지큐'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지드래곤과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의자에 나란히 걸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은 '핫'한 스타일 아이콘 답게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눈빛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의 화보는 '지큐'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빅뱅은 5일 메이드(M.A.D.E)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 'E'의 신곡 '쩔어'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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