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 듯 감쪽같네"…쏘내추럴 '아이브로우 메이킹 젤 타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6.02.17 14:18  |  조회 5936
/사진제공=쏘내추럴
/사진제공=쏘내추럴
자연주의 피부과학 뷰티브랜드 '쏘내추럴(so natural)'이 '아이브로우 메이킹 젤 타투(EYEBROW MAKING GEL TATTOO)'를 출시한다.

쏘내추럴의 아이브로우 메이킹 젤 타투는 DNA 태닝 성분으로 피부를 물들여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컬러를 유지하는 선명한 눈썹을 유지해준다. 간편하게 그린 뒤 손쉽게 떼어내는 젤 타입으로 문신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캐모마일, 꿀 창포 등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팩을 한 듯 눈썹 영양 케어 기능과 보습, 진정 효과도 있다.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층을 물들이며 최대 5일까지 유지된다. 턴 오버(죽은 각질층이 탈락하는 현상)를 통해 서서히 색이 사라진다.

/사진=쏘내추럴 홈페이지
/사진=쏘내추럴 홈페이지
모카 브라운, 라떼브라운 등 2가지 컬러로 나와 모발컬러나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10g, 1만4000원이다.

쏘내추럴의 아이브로우 메이킹 젤 타투는 쏘내추럴 홈페이지(www.sonatural.co.kr)와 쏘내추럴 모바일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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