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셀러브리티

그룹 f(x)의 멤버 루나의 뷰티 화보가 스타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루나는 사랑스러운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낸 모습이다. 독특한 패턴의 오프숄더 크롭트 톱을 입어 어깨선과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내기도 했다.

또 루나는 세련된 치크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이면서 성숙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루나는 음악과 뷰티 라이프에 대해 털어놨다. 루나는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촬영 당일, 앰버 언니가 대낮부터 차 뒤 쪽에 숨어 있다가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순간"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나의 감각적인 화보 컷과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더 셀러브리티' 7월호와 '더 셀러브리티'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