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레몬으로 만든 마스크팩 '돈트 룩 앳 미' 출시
비타민C 풍부한 레몬·자몽 재료…"국내 '러쉬코리아 키친'서 제조해 신선"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6.07.19 10:4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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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돈트 룩 앳 미'/사진제공=러쉬 |
러쉬의 '돈트 룩 앳 미'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주스와 자몽 오일을 담아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마스크 제품이다. 연두부를 넣어 부드럽게 발리며 쌀가루를 더해 세안 시 각질 제거 효과도 있다.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레몬과 네롤리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기분전환에도 좋다.
러쉬 측은 "러쉬는 과일, 채소, 질 좋은 에센셜 오일 등 창립이래 신선한 재료를 강조한다"며 "유통기한이 제조일자로부터 4주인 '돈트 룩 앳 미'를 포함한 20여종 제품은 국내 '러쉬코리아 키친'에서 제조해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재료를 다듬는 준비단계부터 손으로 작업해 신선한 재료를 선별함으로써 양질의 재료를 제품에 담아내려 한다"고 덧붙였다.
러쉬의 새로운 마스크 제품 '돈트 룩 앳 미'는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75g, 2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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