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딸 로희 셀카 공개…깜찍한 토끼 모녀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7.27 11:41  |  조회 6831
/사진=기태영 인스타그램
/사진=기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기태영이 배우자인 유진과 딸 로희 양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기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진과 딸 로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과 로희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토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와 닮았어요 둘 다 예뻐" "슈퍼맨 로희 눈웃음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기태영·유진 부부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딸 로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로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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