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과거 베스트컬러 담은 '블루 넥타 컬렉션'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8.08 10:51  |  조회 3445
/사진제공=맥
/사진제공=맥
글로벌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MAC)'이 립스틱과 플러쉬 글라스로 구성된 립 메이크업 컬렉션 '블루 넥타(BLUE NECTAR)'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맥 블루 넥타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블루 빛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립 제품 컬렉션이다.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컬러의 립스틱과 플러쉬 글라스로 구성됐다.

매트, 크리미 타입 등의 맥 대표 립스틱은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이 뛰어난 오렌지, 코랄, 핑크 등과 개성 있는 라벤더, 퍼플 등의 색상이 담겼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컬러와 믹스해서 사용할 수 있다.

플러쉬 글라스는 펄이 가미된 촉촉하게 빛나는 투명한 립 글라스다. 입술에 바르는 즉시 플럼핑 효과를 내 도톰하고 매혹적인 입술 연출을 돕는다.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코랄, 핑크 계열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맥 블루 넥타 컬렉션은 맥 공식 온라인 몰에서 8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맥 전 매장에서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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