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한위 "서현진 미모…여자 연예인 중 최고"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8.25 10:15 | 조회
9506
/사진=머니투데이DB |
지난 2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로, 이한위, 이동하, 오마이걸 유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한위는 "서현진은 밤샘 촬영 후 그 다음날 촬영에서도 빛이 났다"며 "30년 동안 연기를 하며 얼마나 많은 여배우들을 봤겠나. 새벽에 봐도 예쁘기가 힘들다"고 서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한위는 "서현진은 몇 시에 찍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관리를 잘 하더라. 기복이 없다. 늘 똑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한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오해영 역)의 부친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