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입어도 예쁘네" 미쓰에이 수지의 베스트 스타일링은?

투표기간: 2015.12.09 ~ 2015.12.16 (8일)
styleM2015.12.09 03:12조회 2148댓글 2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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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영화 '도리화가'의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등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다지는 중이다. 노래, 춤, 연기 등 3박자를 갖춘 데에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미모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수지의 메이크업과 패션은 뷰티·패션족들의 최대 관심사다.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수지의 최근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 '여성스러운' 수지…드레시한 코트·원피스 스타일링

수지는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스타일링 만으로도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배가하는 아이템을 선택할 때에는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를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영화 '도리화가' 무대인사에 그녀는 플레어 스커트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벨트로 날씬한 허리를 강조하고 가느다란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펌프스를 매치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지난 10월 진행된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서는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누드톤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짐플한 링 귀걸이에 누드립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붉은색 네일 컬러와 펌프스로 포인트를 가미했다.

지난 10월15일 열린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행사에서 선보인 드레스룩은 수지의 팬들은 물론 패션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을 정도. 오리엔탈풍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의 붉은색 롱드레스와 트임 디테일이 독특한 부티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 '상큼한' 수지…캐주얼룩·레트로룩 스타일링

성숙한 페미닌룩도 잘 어울리는 수지지만 자신의 나이에 맞는 상큼한 패션도 완벽히 소화한다. 캐주얼한 아이템을 선택할 때에는 눈에 띄는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연출로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지난달 4일 진행된 '도리화가' 쇼케이스에서는 상큼한 여대생룩을 선보였다. 프릴 장식이 가미된 스트라이프 셔츠에 롤업진을 매치하고 캐멀 컬러 모직코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핫핑크 스웨이드 펌프스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이번 F/W 시즌 뷰티 트렌드 컬러인 말린장미빛 립제품으로 입술을 강조하고 풍성한 웨이브를 강조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지난달 22일 영등포 IFC몰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부츠컷 데님팬츠에 핑크색 스웨터를 매치한 복고풍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헤어 컬러는 좀더 밝은 색으로, 입술은 핑크색 스웨터와 잘 어울리는 컬러의 립제품으로 강조했다.

라운드 인터뷰 의상으로 선택한 롱스커트와 폴라 니트 스웨터는 그래니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인디언 핑크 스웨터와 체크무늬 스커트 등 레트로 아이템은 선택한 그녀는 독특한 커팅의 슈즈를 선택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페미닌룩과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수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스타일은 무엇인가? 투표에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