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유분 잡는 세안 법으로 깨끗하고 자신 있게

웨프뉴스 제공  |  2011.06.02 16:21  |  조회 2305
여름, 유분 잡는 세안 법으로 깨끗하고 자신 있게

여름의 더위가 한껏 느껴지는 요즘,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럴 때는 특별한 뷰티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세안만 제대로 해도 기름기를 없애고, 피부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번들거림을 없애기 위해 잦은 물 세안과 비누 세안을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세안할 때만 상쾌한 기분을 안겨 줄 뿐 결과적으로 늘어난 피지를 없애거나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면서, 피지와 노폐물만 제거하는 자극이 적은 양산성 세안제나 클렌징 폼 같은 세안 제품을 사용해 세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잘 고른 세안제 하나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 할 수 있다. 천연 세안제로 추천할만한 것은 천연 비누 중 솔잎비누로 피지나 모공수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부에 닿는 제품들은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통하는 것이 좋다.

이제 뷰티헤어숍 티아라 by 박은경에서 추천하는 체계적인 세안법을 따라해, 피부의 아름다움을 되찾아보자.

첫째, 세안할 때, 체온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자. 왜냐하면, 찬물로 시원하게 땀을 씻어 내는 것은 모공 속 피지를 굳게 만들어 오히려 노폐물을 쌓이게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반드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놓고 세안을 해야 모공 속에 있는 피지와 각질 등이 제거된다.

둘째, 보송보송한 피부에는 약산성 세안제(또는 클렌징 폼)를 사용한다. 비누는 노폐물은 물론 피부의 보습성분까지 제거해 가기 때문에 아무리 피지분비가 활발한 피부라도 거칠게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면서 피지와 노폐물만 제거하는 약산성 세안제나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셋째, 거칠거칠한 각질을 벗겨 내려면 일주일에 1~2번은 스크럽을 사용해야 한다. 클렌징을 해도 블랙 헤드와 뿌옇게 들뜬 각질로 고민된다면, 일주일에 한두 번은 스크럽제로 묵은 각질을 벗겨 내 피부를 관리하자.

더불어 빵이나, 과자, 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초콜릿이나 케잌 같은 당도가 높은 음식은 피지량을 늘리게 하는 좋지 않은 식습관이므로 이를 천천히 개선해나가며, 노력한다면 피부의 피지량과 번들거림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것이다.

도움말= 티아라 바이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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