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컬러, 화이트 & 블루 '쿨하게' 즐기기

몸속까지 시원한 '아이시 룩'으로 무더위 날리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아영 기자  |  2012.08.16 10:41  |  조회 2853
시원함을 넘어 눈처럼 차가워 보이는 '아이시 룩'이 패션피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시 룩'은 화이트와 메탈릭 컬러를 기본으로 한다.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얼음처럼 차가운 '아이시룩'에 관심을 가져보자.

◇세련된 '화이트'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흰색은 순수함을 상징하는 동시에 차가운 느낌을 준다. 또한 어떤 색상과도 매치가 잘 된다. 시폰 소재 원피스, 시스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팬츠 등은 '아이시룩'의 기본 아이템이다.

화이트 팬츠는 '신사의 품격' 주인공 김하늘이 드라마 속에서 착용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의상 전체를 흰색으로 스타일링하는 것보다는 가방, 신발, 재킷 등을 다른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 하의를 모두 흰색으로 입으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다양한 색상을 적절하게 사용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스포티한 '블루'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파란색 계열은 캐주얼하면서 시원해 보인다. 파란색의 의상을 입으면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하늘색 의상을 입으면 청순해 보인다. 공효진은 한 시상식장에서 흰색 블라우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하늘색 치마를 매치해 '쿨'해 보이는 '러블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크릿 한선화는 회색 계통의 슬리브리스 재킷에 파란색 스키니진을 매치해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초희는 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다양한 색상의 심플한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그중 눈길을 끄는 것은 드레스 색상이다.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라도 색상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다. '쿨'한 색상인 흰색, 파란색에 비해 오렌지색, 핑크색이 강렬하고 더 따뜻해 보인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