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 조해운 상무 영입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3.07.01 10: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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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상무는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를 비롯해 하이엔드 아웃도어 '마운틴하드웨어', 러닝 및 풋웨어 전문 '몬트레일', 패션 슈즈 '소렐'의 상품 기획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조 상무는 지난 1989년 코오롱스포츠에 입사한 후 지난해 말까지 코오롱 내 주요 브랜드 사업부의 임원직을 거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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