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신경써?" 매끈한 바디 피부 가꾸는 법

쩍쩍 가뭄처럼 갈라지는 건조한 바디는 "NO", 매끈하면서 촉촉한 바디케어 팁 알아보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4.03.05 08:11  |  조회 11149
최근 기온이 상승해가면서 환절기로 인한 미세먼지와 건조한 바람으로 기관지와 체내는 물론 피부에까지 적신호가 불어오고 있다. 이에 철저한 클렌징과 충분한 보습케어의 적절한 밸런스가 이루어진 케어가 필수인 시기다. 자칫 눈에 보이는 부분의 얼굴 피부에만 신경 쓸 수 있지만 건조함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바디케어에도 눈길을 돌려보자.

◇기본적인 수분 공급 법칙…부지런히 물 마시는 습관

/사진=최부석, 이동훈 기자
/사진=최부석, 이동훈 기자
지난달 27일 '겟잇뷰티 201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윤기 나는 피부와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모은 배우 유인나는 "피부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오후 10시에서 오전 2시 사이에는 꼭 수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자신의 수분 관리 비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바디라인을 따라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스타들은 자신들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항상 물 마시는 습관을 기본으로 이야기한다. 체내에는 8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터. 체내 순환과 수분공급은 물 마시는 습관으로부터 온 다는 것을 잊지 말자.

◇과도한 목욕 습관은 NO…외출 후 빠른 시간 안에 클렌징

/사진=SBSfunE '스타뷰티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funE '스타뷰티쇼' 방송화면 캡처
철저한 클렌징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과도한 목욕 습관으로 피부에 무리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간단한 샤워나 물로 씻는 것은 괜찮지만 무거운 목욕으로 인해 얼굴 피부보다 건조함이 많은 바디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준다. 특히 미세먼지의 오염으로 인한 클렌징은 외출 후 가급적 빨리 씻어내는 것이 좋다. 미세 먼지로 오염돼 있는 몸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주어야한다.

◇철저한 바디보습…타입에 따라 로션 or 오일

/사진=일리, 얼루어
/사진=일리, 얼루어
바디는 얼굴 피부와 달리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피지선이 적어 대기 환경에 따라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이에 환절기에는 평소 사용하던 로션보다 리치한 질감의 크림 이나 오일을 사용하여 강력한 보습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바디와 헤어를 비롯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하는 멀티 제품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오일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비롯해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바디오일은 샤워 후 촉촉한 상태에 발라주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오일을 몸에 바를 때 손을 이용해 가벼운 마사지와 함께 펴 바르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탄력 있는 피부와 함께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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