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코엑스몰에 수도권 최대 매장 오픈

성인·아동 전 라인 선보여…다양한 오픈 행사도 준비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4.03.06 10:32  |  조회 5375
갭, 코엑스몰에 수도권 최대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이 수도권 최대 규모 매장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갭 코엑스몰점은 770㎡(233평) 규모로 전국 갭 매장 중 2번째로 큰 매장이다.가장 큰 매장은 대구의 이시아폴리스 매장이다.

갭 코엑스몰점은 아셈프라자에 자리를 잡았다. 아셈프라자는 올해 개통하는 9호선에 인접한 상권으로 앞으로 보다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예상되는 곳이다.

갭은 이곳에서 성인과 아동 모든 라인을 선보인다. 성인은 남성과 여성 각각 갭의 대표적 상품인 데님과 로고티, 캐주얼, 비즈니스 캐주얼, 라운지웨어 등을 판매하며 아동 및 유아도 다양한 색상과 문양이 담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갭은 코엑스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7일부터 9일까지 '1969 럭키캡슐과 럭키백' 행사를 통해 약 2000명에게 100% 당첨 쿠폰이 담긴 럭키 캡슐과 캔디를 증정한다. 럭키 쿠폰으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갭 티셔츠가 담긴 럭키백을 제공한다.

박승석 신세계인터내셔날 갭 영업팀장은 "갭의 다양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상징적인 매장"이라며 "패션 브랜드의 격전지에서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함과 스타일리시함으로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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