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VS 티파니, 카키색 아우터 스타일링…승자는?

[스타 vs 스타<44>] 프렌치 시크룩 '이효리' VS 걸리시 밀리터리룩 '소녀시대 티파니'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4.10.25 12:06  |  조회 11749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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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의 계절 가을이 왔다. 카키 색상의 옷은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으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무채색과 두루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 주로 가을 아우터에 많이 사용되는 카키색은 검은색 의상과 레더 소재와 함께 매치하면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 20일 오후 동대문 DDP 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효리는 올 블랙 룩과 함께 카키색 롱 재킷을 매치해 프렌치시크 느낌을 물씬 풍겼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는 같은 날 같은 쇼에 참석해 걸리시한 카키 밀리터리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시크하게만 보일 수 있는 카키색 밀리터리 재킷과 함께 미니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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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화려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하는 짙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러치와 빈티지한 은반지 레이어드링으로 센스를 더했다. 여기에 가보시 힐이 돋보이는 있는 검은색 레더 부티힐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시크함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레이어드가 돋보이는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가방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백을 선택해 걸리시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특히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레더 롱부츠를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하고 동시에 섹시미를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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