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원중 박지운, 2015 F/W 서울패션위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4.08 18:51  |  조회 5080
/사진제공=디자이너 김원중 박지운 87MM
/사진제공=디자이너 김원중 박지운 87MM
지난달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디자이너 김원중 박지운의 '팔칠엠엠(87MM)' 컬렉션이 진행됐다.

모델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김원중, 박지운의 두번째 컬렉션은 '너드(NERD)'를 콘셉트로 선정했다. 모자르게 보이지만 스타일을 멋진 너드를 주제로해 멋스러운 의상들로 컬렉션을 채웠다.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 핑크, 아이보리의 컬러를 활용해 자유로움과 센스를 표출했다. 코듀로이, 가죽, 실크, 울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슈트와 항공 점퍼, 크롭 팬츠 등 감각적인 뉴웨이브 룩을 펼쳐냈다.

깔끔하게 한쪽으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동그란 안경을 쓴 모델들은 재킷을 바지 안으로 넣어 입거나 캐주얼한 티셔츠를 정장풍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는 등 격식을 깬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출신 디자이너 김원중과 박지운의 쇼답게 이날 현장에는 강승연, 도상우, 성준, 주선영 등 다수의 모델이 참석했으며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 에이젝스의 윤영 등이 자리해 응원을 보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